이제 내자리에 마음이 쓰이는 나인데, 곁을 보니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친구의 풍경이 참 아릅답다*^^*
www.petitbreath.com 놀러와~~~
댓글 1개
작으면서 위대한 친구......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