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저 선주예요. 이선주. 저 기억하시런지... ^^
오랜만에 '당신의 밤과 음악' 을 듣고 있는데요... 지금 선생님 연주 중이세요..
너무 반가워요 당장 찾아왔어요.. ^^ 저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늦게 시작한 공부라 그런지 재밌고 힘들고 그래요.
하나도 안 변하신거 같아요.. 십년 넘는 세월이 선생님만 빗겨간듯이.. ^^
건강하시구요... 오랜만의 선생님 연주 감상하게 되서 완전 좋아요~
댓글 1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서대 꿈나무 음악 쿵쿨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