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회 꿈나무 콩쿨에 참가한 (공개해도 되나요?^^ 피아노5학년 이영교)학생의
아버지 입니다.
처음엔 콩쿨진행이 늦어져 1회라 진행이 미숙하구나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교수님께서 아이들의 연주를 "땡"신호없이 끝까지 경청을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그 모습이 솔직히 소름끼치도록 감동적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연주하는 아이들이 여타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을시간에 피아노연습을 열심히 한 만큼
끝까지 경청은 해 줘야 겠다는 비장한 모습? 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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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팬 3명 더 늘으셨어요^^
저하고 애엄마 & 울아들 ^^
교수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큰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허원숙 교수님~ 화이팅!!!
From : 경기도 용인에서 교수님 열성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