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뜨~음 했었지.
왠일인가 궁금했었지.
노래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난 내 집의 쥔장으로서 정말 오래도록 이렇게 집을 가꾸지 않은 것을 자책하고있다.
또한 한동안은 정말 열심히 홈페이지를 가꾸었었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정말 뜸해지더니... 이제는 흉가처럼 버려두었구나....
미안...
곧 다시 짜잔~ 하고 나타날께....
지금은 쫌 바빠서....
Happy Birthday!!! 기념사진입니다.
교수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