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무작정 떠내려가나 했는데
한해 끝자락에 등대같은 친구있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올해도 정신이 바짝든다
허교수님과 꽃과의 어울림이 있는 콘서트
잠시 상상 해봤어^^
댓글 1개
2009년 1월 허원숙의 음악캠프 알립니다.
2008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