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가을입니다.
2008-10-08 08:04:27
지원입니다 <> 조회수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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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왔습니다. 기사들 통해서 선생님 소식들은 접했지만 제 소식은 너무 오래 드리지 못했지요?

전 여전히 플로리다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이 플로리다에서의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요즘은 논문쓰느라 마음만 바쁩니다. 몸은 하나도 안 바쁜데, 그렇다고 연습을 할 여유가 있지는 않네요.

벌써 여름부터 리게티와 싸우고 있습니다. 아직 살아있었다면.... 어떤 것들이 나왔을지 궁금하게 하는 작곡가입니다.

이해 겨울이 가기전에 플로리다 구경 시켜드리면 좋겠네요..물론 선생님이야 언제나 바쁘시겠지만, 일상을 탈피해서 마이애미 해변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도 무척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건강하시고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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