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교수님
윤경이에요 안녕히계시죠?!
여기시각은 지금 새벽12시 40분정도 됐는데
방금 하림이한테 전화해보니 자다깬 목소리로 새벽에 이태리로
선생님참가하시는 코어스에 간다고 들었어요
전 모르고있다가 지금 얘기듣고 알았어요 아쉽지만 그래도
사실 제가 이번 여름방학때 한국에 잠시 나갔다 올건데 그때 뵐께요^----------------^
한국은 더워서 죽을것같다그러던데 여기는 쌀쌀하고 햇빛이 숨어버린듯하네요 암울해요 암울..
홈페이지 완전 멋져요 분위기도 있고 ㅋㅋ 가을느낌 충만~하네요
한국에서 이번 여름에 뵈요!
즐거운 유럽여행 잠시나마라도 하시길 바래요!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