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2008-07-18 12:12:00
박은희 <opus37@hanmail.net> 조회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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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사 나누시는 분들이 많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요..

오늘 푹 쉬셨나요??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많은 곡을 해설과 함께 어떻게 그걸 다 준비하셨어요?(고개 절레절레)
선생님이시니 가능하다고 봅니다. 와~~

 

그렇게 테마별로 연주를 들으니까 너무너무 좋던데요..
관객들(수강생이라고 해야하나?)하고도 아주 친밀하게 음악 안으로 들어갈수 있다는게
저로서는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저도 창피하지만 모르는 사실 알게 된것도 많아 좋았고...뭐랄까?
연주끝나고 집에 들어가는데 그런 느낌이었어요.
부페 식당 가면 먹을건 많고, 다 먹고 나갈때는 배만 부르고 내가 도대체 뭘 먹었나 생각이 들잖아요..
근데 이번 선생님 연주는 한식이면 한식, 이태리 식당이면 이태리 식당 같이..
한군데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기분좋게,, 깔끔하게 먹고 나온 그런 그낌이었어요..(먹는거에 비유해서 좀 그런가요?)

 

선생님, 다음 연주도 너무너무 기대되요..
아, 또 바로 이태리 가신다고 하셨죠?
조심히, ,,건강히 ,,, 잘 다녀오시구요...
담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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