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니~~~~임!!!
방금 제 홈피에 들렀다 가신 거 맞죠??
요즘 컴터 앞에 잘 못 있었는데,
늦은 시각, 잠 안 오고 이곳저곳 둘러보고 있는데
너무 반가운 글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먼저 죄송해요.
새 집도 이제사 방문하고,
새해인사도 선생님께 먼저 듣고..ㅠ.ㅠ
선생님선생님, 새 집에서 만나는 선생님의 모습.
그리움이, 감사함이, 그리고 존경함이 제 마음에서 솟구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음악이 귓가에 맴도는 거 같구요.
선생님 보고싶을 때마다
이 곳에 들를께요.
선생님, 2008년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