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는 원숙이를 만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한 해였다
50줄에 서는 처음 나이에 모두들 우울해 하는데
우리 친구들 특히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우리 원숙이가 있어
조금은 우울했던 나이가 즐거움으로 변했고
만남이란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였다
2008년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해 주고
연주 활동 더욱 더 왕성하게 하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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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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