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잘지내시죠?
전 이번에 정말 오랫만에 집에가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가족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2007년에 많은 일이 있었더라구요
그런만큼 중요한 일보다 급한일에 치인 것 같아서 못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선생님 댁에 놀러가고 싶었는데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이제 3일이 남았네요.. 남은 날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댓글 2개
우리 앞에 광명을 이끌어내는 것...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