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홈페이지를 컴터에 띄워놓으신 사이~
이렇게 글을 남겨요^^
피곤해 보이시던데
추운날씨에 이럴 때 더욱 건강을 챙기셔야 해요.
감기조심하셔요~~
-------------별표와 하트에 빠지신 교수님께-------------
댓글 1개
멋진 친구
2007년 12월 27일 허원숙 협연: 안양문예회관 7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