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주 들렀는데
글 남기기는 처음이네~~~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너처럼 작으면서 위대해 보이는 친구는 처음이다
근엄하면서도 기가 막히게 재밌는 친구도 처음이다
너를 알게되어 정말 내 인생은 더 멋지고 더 영광스럽다고 생각한다
사랑한다 친구야!!!~~~~~~~~~~~~~~~
근데 웬만하면 연주회는 강북에서 좀 열어라!!~~~~
댓글 1개
2007년 12월 27일 허원숙 협연: 안양문예회관 7시 30분
근사한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