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숙아, 세련되고 알차게 보이는 홈이네. 혜진이가 벌써 왔다갔구나.
너희둘은 연극인과 음악인으로서 특별한 뭔가가 통하는게 느껴진단다.
온라인으로 집들이한다고 생각하면서 네연주를 들어볼께.
댓글 6개
아름다운 문지기!!!
무심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