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교수, 아니, 친구!
홈피가 아주 멋있네 그려. (올 겨울엔 나도 이런 집 하나 지어야할까봐)
어제 연주는 잘 끝났지?!
친구가 피아노 음악으로 열어주는 그 문을 들어가 봤어야 하는건데, 못내 아쉬울 뿐이야.
월요일, 학교에서 봅시다.
새집 입주를 다시한번 축하하며, 부러워하며 ...
이렇게 집구경 잘 하고 가네.
그러나 저러나, 홈피 새로 지었는데, 집들이는 안하남?????? ㅎㅎㅎㅎ
질문: 등록하고 로그인하는 그런 방은 어디요? 내가 그냥 지나쳤나?? 집구경 다시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