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캉틀루브 : 오베르뉘의 노래
2007-11-27 16:52:43
허원숙 조회수 1369

2000년 8월 6일 (일)
KBS FM 이미선의 가정음악


음악원고 <8월에 떠나는 여행의 초대>


캉틀루브 : 오베르뉘의 노래
(Marie-Joseph Canteloube de Malaret : Chants d'Auverg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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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의 오베르뉘 고원을 아십니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푸른 초원, 목초를 찾아 이리 저리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양치기 목동의 소박하며 진솔한 생활과, 그러한 유목 생활 중에 꽃 피는 젊은 목동과 양치기 아가씨의 풋풋한 사랑의 호소와 애틋한 가락이 담긴 그 곳.
오늘은 오베르뉘 고원의 맑고 그윽한 향기를 음악으로 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베르뉘의 노래>를 편곡한 캉틀루브는 오베르뉘 동남단의 산악지대인 아노네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의 방상 댕디가 운영하는 스콜라 캉토룸에서 공부한 그는 댕디풍의 색채감이 짙은 관현악곡을 작곡했지요.
그의 오페라와 가곡은 거의 모두 오베르뉘 지방을 무대로 삼거나 그 민요를 다룬 것인데, 그는 일찍부터 오베르뉘 지방의 민요 연구에 몰두해서 남부 프랑스 일대의 민속 음악의 권위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1924년 콩세르 콜론느의 연주회에서 발표한 <오베르뉘의 노래는 그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방상 댕디에게서 물려받은 색채감 넘치는 관현악 반주 효과로 그의 이름을 드높이게 되었지요.


캉틀루브의 <오베르뉘의 노래> 전 5권, 스물 일곱 곡 중에서 오늘은 _________의 연주로 __,__,__,__,__ 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참고사항:
제1권 1.들녘의 양치기 아가씨
2.바일레로
3. 3개의 부레........ 1)샘물,
2)어디서 우리 양 뗄르 찾지?,
3)저 아래 리무지에는
제2권 4.양치기 아가씨
5.앙투에노
6.양치기 아가씨와 젊은이
7.버림받은 여자
8.두 개의 부레....... 1)내게는 애인이 없다
2)메추라기
제3권 9.물레잦는 여인
10.목장을 가로질러 오라
11.꼽추
12.자장가
13.아내가 있는 자는 불행하다.
제4권 14.미라벨 다리 가에서
15.오! 아!
16.어린이를 위하여
17.쉿! 쉿!
18.목가
19.뻐꾸기
제5권 20.저 멀리 밑의 골짜기에
21.내가 어린 소녀였을 때
22.저 높은 바위 위에
23.여보게! 저 나귀에게 꼴 좀 주게나!
24.양치기 아가씨여,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25.가라! 개야, 가!
26. 사랑스런 양치기 아가씨
27.그들은 곧잘 말했다.


홍순덕 선생님.
Davrath,로스 앙헬레스, 키리 테 카나와, 프레데리카 폰 슈타데의 음반이 있을 겁니다.그 중에서 다브라스의 음반이 가장 좋다는군요.